광화문 호프집에서 시민들과 만나 맥주잔을 기울이기도 했고....
그곳에서 느꼈던 전율과 희열....
하지만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라는 당연하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기억할 필요가 있다....
지난해 8월 취임 100일 기자회견이 윤 대통령의 처음이자 마지막 기자회견이었다....